|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영상] 영화 ‘플라스틱 시티’ 예고편 공개, 오다기리 죠·황추생의 연기 변신 눈길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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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두 남자의 전설같은 이야기 영화 '플라스틱 시티'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플라스틱 시티'는 브라질 아마존 정글에서 살아남은 자유로운 청년 '키린'과 브라질 뒷골목 사회를 평정한 중계 보스 '유다'의 삶을 보여준다.

영화에서 '키린'역은 일본의 인기배우 오다기리 죠가 맡았다. 어릴 적에 아마존에서 길을 잃은 키린은 유다(황추생)에게 발견되어 양자로 자라난다.

유다 역에는 '무간도'의 황국장으로 나온 황추생이 맡았다. 가진 것이 없는 건달로 시작해 대형 쇼핑몰을 경영자로 거듭나 리베르다데 구역을 평정하는 뒷골목 보스로 등장한다.

이후 유다의 구역에 손을 뻗은 사업가 미스터 타이완과 정치가 코엘료의 위협으로 유다는 순식간에 무너졌고, 이를 본 키린은 잔인한 복수를 제안하며 파괴적인 행동을 보인다.

영화는 오는 30일에 스폰지하우스 중앙, 압구정, 광화문, 시네마 상상마당, 부산 국도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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