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12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단기 급등 부담감을 떨쳤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1P(0.11%) 하락한 1,524.32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뉴욕증시의 소비심리지표의 부진으로 혼조세를 보인 영향으로 코스피는 등락을 거듭하며 기관의 매도세가 쏟아지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매수세로 낙폭을 줄였다.
외국인은 3천24억 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61억 원, 1천990억 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및 비차익 거래 모두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710억 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 은행, 금융, 종이목재업 등이 오르고 의약품, 서비스, 철강업종이 내렸다.
박삼구, 찬구 회장의 퇴진 소식으로 금호석유화학을 제외한 계열사 금호산업,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등은 하락했다.
현대제철은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강세를 보였으며 하이닉스는 외국계 매수세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한미약품은 실적 쇼크로 급락세를 보였으며 LG디스플레이는 외국계 매도세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상한가 4개를 포함해 295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해 509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은 4억 7천 512만 주, 거래대금은 6조 605억 원을 기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