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럽증시] 특별한 호재 없이 미국발 GDP 악재로 작용↓

전지선 기자

유럽 증시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 발표 이후 하락 반전했다. 미국 내에서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으나 유럽증시에서 호재로 작용하지 못했다.

31일(현지시각) 영국의 FTSE100지수는 23.25P(0.5%) 하락한 4608.36을, 독일 DAX 지수는 28.52P(0.53%) 하락한 5332.14로 마감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도 9.22P(0.27%) 하락한 3426.27으로 마감했다.

원유관련주가 장 중 한때 2%이상 하락하며 배럴당 65달러대를 기록한 서부텍사스산 경질유가 하락장세의 주요인으로 꼽혔다.

토탈주는 2.7%, ENI 주가는 7.7% 하락했다. BP, 로열더치쉘, 레프솔 주가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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