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회장 이수만)가 '동방신기 해체위기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은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 정지처분을 신청했다.
이와 관련, 1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동방신기의 활동은 계속된다'라는 태도를 보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7월31일 법원에 접수된 것을 확인했다. 매우 안타깝고 당혹스러우며 현재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이번 가처분 신청에 대해 당사는 동방신기가 개인 혹은 일개 기업만이 아닌 국가 및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이기 때문에 동방신기의 활동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끝으로 "(동방신기)화장품 회사와 관련해 발생한 이번 문제에 대해 조속히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의 부모님이 지난 4월 '끄레뷰'라는 화장품을 런칭한 것과 관련된 SM엔터테인먼트 측의 입장은 구체적으로 나오질 않아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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