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업체들의 인터넷전화(VoIP) 가입자가 50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4일 씨앤앰, CJ헬로비전, 티브로드 등 케이블방송사(SO)의 인터넷전화(VoIP)가입자가 50만1600명(2일기준)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사업자별로는 CJ헬로비전이 15만9900여명의 가입자로 가장 많은 수를 유치했고, 씨앤앰이 9만8000명, 티브로드가 7만7000여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케이블 방송업계측은 다음 달부터 번호이동제가 간소화 돼면 5일정도 걸리던 번호이동기간이 하루이틀 안으로 마칠 수 있게 돼, 더 많은 가입자들로 증가세를 이룰 것으로 보고있다.
이에 따라 케이블 업체들은 최근 저렴한 새 요금제를 내놓는 동시에 결합상품(TPS)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가입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케이블TV 가입고객은 총 1550만명 정도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국내 인터넷전화 가입자는 총 45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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