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세훈 시장,예비 다산콜 ‘서비스 디자인 특강’

정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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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이 120다산콜센터 예비 상담원에게 직접 특강을 했다.

10일 오전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120다산콜센터 신규상담원으로 활동하게 될 282명에게 ‘서울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서울의 대표브랜드인 다산콜센터를 시민고객 중심의 마인드로 디자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특강은 서울생활에 대한 시민고객의 모든 궁금증을 내 일처럼 상담, 해소해주게 될 다산콜센터 신규상담원들이 서울시정의 주요 정책과 배경에 대한 이해 위에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문화, 디자인, 환경 등 방대한 범위의 서울시 정책방향을 설명하는데, 특히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내용을 강조하는 ‘감동을 디자인하라’ 부분에선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서울시에 고객마인드가 뿌리내렸다며, 120의 척척 답변의 비결로 서울 표준DB 31,000건 확보와 수시업데이트 그리고 숙련된 상담원 포진 등을 꼽았다.

한편, 콜센터 정식 오픈인 2007년 9월 12일 오픈 이래 누적 상담건수는 725만 6천여 건으로서 7월 현재 1일 상담건수는 작년 1월 6,760건의 3배가 넘는 약 2만 1천여 건. 인지도도 작년 5월 40.5%에서 68.1%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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