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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신라 이부진 전무 |
2년 전까지 4000억대의 매출을 올린 호텔신라는 올해 1조원 매출이라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통해 삼성 이건희 전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효과'를 증명했다.
지난 2001년 호텔신라 기획팀 부장으로 입사하여 2005년 경영전략 담당 임원으로 진급한 이부진 전무는 호텔 신라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꾸어놓았다.
기존 사업 중심이던 호텔을 면세점으로 전환시켜 전체 매출 비중을 면세점 80%, 호텔 14%로 만들어놓은 것.
지난해 시작한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 역시 이번 매출 증대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는 평가다.
이 전무의 이같은 성과가 삼성그룹 내 그녀의 입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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