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러화는 주요통화에 급락세를 나타내었다. 미달러화 대비 주요 통화는 대부분 예측가능범위 이상의 상승세를 나타내었다.
전날 공개된 연준의 FOMC의사록 공개가 모멘텀으로 작용하였다. 주목되는 것은 연준은 의사록에서 달러화 가치가 질서있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혀 달러가치 급락에 크게 우려하지 않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인플레 기대를 높일 것인지 주시하고 있다고만 언급하고 있다.
주요 경제지표의 호전도 위험자산선호를 강화시켜 미달러화의 급락에 일조하였다. 주택, 고용, 소비지표가 일제히 개선되어 민간부문 소비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고 위험자산선호의 강화(미달러화 약세)로 이어졌다.
미증시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주택, 고용, 소비지표가 일제히 개선된 것과,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소매유통주가 강세를 나타낸 점, 그리고, 위험자산 선호 강화로 인한 상품시장의 강세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미증시는 강세 마감하였다. 다우지수는 1만464.40(0.29% 상승), S&P지수는 1110.63(0.32% 상승), 그리고 나스닥 지수는 2176.05(0.32% 상승)로 장을 마감하였다.
상품시장에서도 위험자산선호의 강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국의 원유 및 휘발유 재고 증가 소식에도 불구 미달러화의 급락세로 인하여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 마감가격이 전날에 비해 배럴당 1.94달러(2.55%) 상승한 77.96 달러로 마감했다. 달러화에 대한 대표적인 대체투자자산으로 여겨지는 금가격은 9일째 상승세를 이어가 온스당 21.2달러(1.82%) 상승한 1187.00으로 마감하였다. 미국에서 거래되는 주요 상품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우존스상품지수 역시 전일대비3.28포인트(2.45%) 상승한 137.24를 기록하였다.
종합적으로, 전일의 예상과 같이 기존의 추세(미달러화 약세)가 강화되었다. 급등에 따른 일시조정이 나타날 수 도 있으나 예측가능범위(지지선)를 설정하여 기존의 추세(미달러화 약세) 방향으로만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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