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엘르 엣진 오픈 20일만에 회원 수 20만 돌파

트렌드에 민감하고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대도시 거주 젊은 여성 가입 비율 높아

김은혜 기자
엘르 엣진 쇼룸

멀티미디어 및 마케팅 홀딩 컴퍼니 아인스 M&M(코스닥 코드번호: 040740)이 지난 10일 새롭게 런칭한 온라인 사이트 '엘르 엣진(ELLE atZINE)'이 오픈 20일만에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엘르 엣진은 스타일 및 패션에 대한 모든 것들을 만나볼 수 있는 패셔니트스들의 온라인 아지트로, 26개에 달하는 명품들의 3D 가상 쇼룸과 세계 최정상 패션 매거진 엘르 매거진의 핫한 패션 컨텐츠, 한혜진·송경아 등의 패션 모델들이 제안하는 최신 패션 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초대번호를 교부 받아야 가입이 가능한 까다로운 가입 절차와 20여일 남짓한 오픈 시기를 고려해볼 때 회원 수 20만 명은 매우 독보적인 숫자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특히 패션 트렌드에 민감하면서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젊은 여성층의 가입 비율이 높아 구매력 있는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마케팅 툴로도 주목 받고 있다.

엣진의 유저 프로파일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30대가 86%로 가입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 가입자 비율이 80%로 디지털 환경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각종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여성층의 가입 비율이 높았다.

거주지별로는 서울 및 기타 대도시 거주자 비율이 61%, 경기권이 18%를 차지했으며, 기혼과 미혼 비율이 75%, 25%로 나타나 본인을 위한 소비를 중시하는 대도시 거주자가 엣진을 주로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엣진 마케팅팀 이정민 차장은 “단순히 가입자수만 높은 것이 아니라 가입자들의 이벤트 참여율이나 사이트에 머무는 시간 등도 매우 높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며 “특히 엣진의 회원들은 온라인 마케팅에 적합한 트렌드 세터이자 패션계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경향이 매우 강해 엣진이 추후 패션 업계에 새로운 흐름을 개척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엘르 엣진’ 3D 가상 쇼룸에는 현재 구찌(Gucci), 버버리(Burberry), 코치(Coach) 등의 패션 명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Estee Lauder), 크리스찬 디올 뷰티(Christian Dior), 랑콤(Lancome) 등의 뷰티 명품 브랜드 및 쇼메(Chaumet), 스와치(Swatch), CK 등의 쥬얼리 브랜드 등 26곳이 입정을 완료했거나 곧 입점을 앞두고 있다. 또한, 리바이스(Levi’s), 디젤(Diesel)등 인터내셔널 브랜드 및 국내 고급 브랜드 100여 곳도 입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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