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닷새 만에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4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66포인트(0.04%) 오른 1,615.6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미국 뉴욕증시의 하락 소식에 5.93포인트(0.37%) 내린 1,609.07로 출발해 개인의 매도와 외국인ㆍ기관의 매수가 맞서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은 90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59억원, 기관은 549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 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로 432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 은행(1.20%), 운수창고(0.68%), 비금속광물(0.67%) 등은 오르고, 철강·금속(-0.74%), 통신업(-0.52%)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0.40%)와 LG(1.99%)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LG전자(-0.44%), 현대차(-0.96%), 포스코(-0.86%) 등은 조정을 받고 있다.
항공수요 회복 전망에 대한항공(2.75%), 아시아나항공(3.74%) 등 항공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전자부품은 회생계획이 법원 인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상한가 1개를 포함 373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306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1.83포인트(0.38%) 오른 482.35를 기록,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산업육성 의지에 유진로봇(상한가), 마이크로로봇(6.41%), 다스텍(9.88%) 등 로봇주가 급등하고 있다.
중국엔진집단은 상장 첫날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