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엠에스존 기능성신발, 우수성 인정받아

국내외 발명전시회에서 수상‥'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도

김은혜 기자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봉재 회장 <사진 제공=엠에스존>

100% 국내 기술로 만든 엠에스존 기능성신발이 최근 미국 Human Motion NA LLC사(미국내 헬스케어용품 전문업체)와 3년간 150만 켤레의 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화제다.

2007년부터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는 엠에스존은 시이소형태로 설계된 밑창인 '파워미드솔' 기능성신발로 '2008 서울국제발명전시회' 및 '2009 제네바국제발명전' 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달에는 '제4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엠에스존 관계자는 "국내 기능성 신발의 후발주자지만, 보다 많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해외 OEM 생산 보다 품질경영 철학으로 국내기술개발과 국내생산을 고집한 결과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게 된 것 같다"며 “또한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으로 시장개척과 수출 확대 성과까지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워미드솔 특수공법은 엠에스존의 특허기술로 소프트 폴리우레탄에 세계유일의 특수진공코팅 기술을 접목시킨 것이다. 기능성신발의 포인트인 미드솔이 물에 약해 쉽게 부스러진다는 단점을 엠에스존은 특수진공코팅처리를 통해 가수분해현상을 방지했다. 때문에 빗물이나 기타 오염물질에 의한 부스러짐 현상을 근본적으로 방지해 기존 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제품수명을 자랑한다.

또 발뒤꿈치를 시작으로 발바닥, 발가락끝 순서로 보행시 굴림보행을 유도해 바른 체형과 바른 보행 자세를 유지시켜주며 발바닥 전체 쿠션으로 착지 시 충격을 줄여주어 무릎관절 밑 허리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특히 전국 170여 개의 엠에스존 워킹센터 에서는 매장을 방문한 모든 방문 고객들에게 풋체커 기기를 이용해 고객들의 보행자세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잘못된 걸음걸이를 교정 및 엠에스존의 힐링워킹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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