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로봇산업 활성화와 로봇부품 실용화를 위한 해양로봇센터가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시는 14일 오후 3시 부산 강서구 지사과학단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기술지원본부 실험동에서 해양로봇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은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설립 추진경위 및 운영계획 설명, 부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간 해양로봇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MOU 체결, 현판식 및 전시실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총면적 954㎡ 규모의 해양로봇센터는 국내 해양로봇 관련 거점센터로서 제조기반기술 지원 및 관련 사업의 인력양성을 담당하게 되며, 해양기술 로봇분야 뿐만 아니라 조선, 기계부품소재 등 부산지역 특화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역 로봇거점센터 기능을 수행해 나가게 된다.
부산시는 그동안 기계부품소재 산업의 새로운 소요처로 '미래지향적 로봇산업분야' 개척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부산시 4대 핵심전략산업에 포함시켜 해양로봇 관련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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