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인수·합병(M&A)이 마무리되는 때까지 주가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HMC투자증권은 26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M&A 결과에 따라 외형 및 수익구조의 일대 변화가 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추가적인 주가상승이 기대됨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단, 투자 확대로 인한 순차입금의 증대와 주식배당에 따른 발행주식수 3% 증가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소폭 하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최근 1개월간 주가가 10% 이상 오르며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하는 것은 현재 진행되는 M&A 때문"이라며 "매각 작업은 올 상반기 내 마무리될 것인데, 포스코가 단독 입찰할 경우 3~4월 이내에도 매각이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M&A를 통한 새로운 주주의 자금 수혈은 핵심 사업인 E&P(자원개발) 부문의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M&A 결과에 따라 외형 및 수익구조의 일대 변화가 올 수 있어 M&A 완료 시점에 인수기업과의 시너지를 추정실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실적과 올해 실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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