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채영이 파격 동성애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배우 이채영이 출연한 가수 김동희 ‘죽을 것 같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동성애 코드 논란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25일 풀버전이 공개되면서 이채영의 파격 키스신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이번에 공개된 풀버전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저에서 보였던 긴머리칼이 하늘거리는 미지의 인물이 여성으로 드러났다.
이 여자는 이채영과 키스신, 포옹신을 연출해 본격적인 동성애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뮤직비디오 연출자 오세훈 감독은 “애절하다 못해 처절하기까지한 가수 김동희의 음성을 최대한 강렬하게 담기 위해서 흔하디 흔한 남녀간 사랑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생각 끝에 같은 여성간의 사랑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오 감독은 촬영 후 이채영에 대해 “터프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지녀 제1감으로 뮤비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1월초 대관령에서 영하 30도까지 떨어진 혹한 속에서 촬영됐다. 이채영과 상대역 모델은 혹한에도 불구하고 뜨겁게 연기에 몰입, 큰 어려움없이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
한편 김동희의 ‘죽을것 같아’는 21일 발매하자마자 멜론 싸이월드 몽키3등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백지영 외에 이렇다 할 여성 발라드가수가 보이지 않는 요즘 가요계에 모처럼 매력적인 여성 솔로가 등장했다는 평이다.
박현중 작사 작곡의 '죽을것 같아'는 이별 후에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잘 먹지도 못해 죽을 것 같다는 처절한 노랫말이 가슴 싸한 멜로디에 실려 듣는 이들을 자극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