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중국 실버관광객 3만 명이 인천을 방문한다.
30일 인천관광공사(공사)에 따르면 최근 한국관광공사, 광주광역시와 함께 인천항을 활용한 서해안실버관광상품을 개발 4~10월까지 3만 명이 인천과 광주를 관광한다.
중국100강여행사연합체의 효도관광객 1만5000명, 중국노년여유전업위원회 1만 명, 천진 금색지약노년국제무용클럽 3000명, 청도 노년단체 2000명 등 총 3만 명을 유치한다.
공사는 이를 위해 다음 달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실버효도관광 관계자들의 사전답사, 중국100강여행사연합체와 인천-광주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천시ㆍ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서해안실버효도관광상품은 서해안을 따라 인천ㆍ충남ㆍ광주ㆍ전남을 연계한 상품이다.
인천은 한중실버문화관광교류, 인천대교, IFEZ송도의 컴팩스마스티시, 투모로우시티, 차이나타운 등을 관광한다.
인천지역특색음식인 물텀벙이탕, 이화순대, 감자탕, 백년자장도 즐기게 된다. 광주·전남의 김치 등 남도음식과 실버타운, 충남의 백제문화도 둘러본다.
한편 오는 5월과 9월 인천과 광주에서 한중실버관광축제가 개최되며 노래, 춤 등 경연대회 및 한·중 실버부부 20쌍의 금혼식도 열릴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지역 실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인대학과 노인복지시설을 최대한 활용, 다양한 관광교류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한중실버관광축제를 노래, 춤 뿐만 아니라 실버건강 관련 쇼핑과 연계한 한중실버건강엑스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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