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해 2010년에 예비기술 창업자 육성사업’의 예비 창업자 15명을 모집하고, 창업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는 사업계획서를 창업진흥원 홈페이지(www.changup.net)를 통해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며, 심사 평가를 거쳐 3월 10일 최종 선정결과가 발표된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월 26일에 2010년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선정하는 ‘예비기술 창업자 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콘텐츠 분야 ‘예비기술창업자 15명’ 모집이 완료되면 오는 3월부터 이들 ‘1인 창조기업’ 지원에 나서게 된다.
예비기술 창업자는 2011년 2월 말까지 1년 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자본 중 70%인 최대 5000만원 까지 지원받게 되며, 주관기관인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20%를 현물 지원하고, 창업자가 10%를 부담하게 된다. 콘텐츠 분야 예비 창업자들에 대한 지원은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콘텐츠, 게임, 애니메이션, 방송 및 영상, 캐릭터, 만화콘텐츠 기술 개발 등 콘텐츠 산업 장르를 모두 포함한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예비기술창업자에게 1:1 멘토로 지정하고, 진흥원이 보유한 콘텐츠 관련 기술 및 인프라, 제작센터 운영의 노하우를 활용해 콘텐츠 기업의 인큐베이팅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또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기술지원, 창업준비 지원(창업 교육, 전문컨설팅) 및 창업 후 사후관리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으로 진출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사업역량을 높일 수 있는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콘텐츠 기업의 창업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2009년에 이어 올해에도 예비창업자 육성 지원에 역점을 두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내 콘텐츠 산업의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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