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證 , GPS시스템으로 펀드 진단

김재경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3일 새로운 분석기법을 도입한 '펀드 GPS 시스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펀드 GPS 시스템은 자산관리 포트폴리오의 진행방향을 GPS(위성항법장치)처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200개 이상 국내 대표펀드의 운용스타일과 투자섹터를 분석한다. 종목별 분석을 통해 펀드의 운용과정을 정확하게 추적해 고객 보유 펀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진단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펀드 GPS 시스템은 개별 펀드뿐만 아니라 고객이 예치한 펀드, 주식, 예금 등 전체 금융자산에 대한 자산배분전략도 수립한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의 펀드 분석방법들이 과거의 수익률에 중점을 두고 펀드를 평가했다면, PSR분석은 펀드 안에 있는 주식종목들의 성향까지도 일일이 분석한다"며 "펀드메니저들이 펀드를 원래의 운용방침대로 잘 운용하고 있는지 분석해 향후 시장보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인지도 예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시스템 출시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금액에 관계없이 모든 펀드 신규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형 LED TV, 아이폰,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펀드 1000만 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CMA 금리를 5%로 우대(90일, 500만 원 한도)한다.

온라인으로 펀드진단 상담을 예약한 고객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증정하며, 온라인으로 예약한 고객이 영업점 방문후 상담을 하거나 이벤트 쿠폰을 들고 방문해 상담을 할 경우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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