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와 판사가 미국 난폭운전의 대명사로 꼽혔다.
온라인 보험사인 인슈어런스닷컴이 자동차 보험 비교 견적을 낼 때 운전자들이 제출하도록 돼 있는 주행 기록을 분석한 결과 변호사와 판사 가운데 44%가 사고로 보험금 지급을 청구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금융전문가가 2위, 정부부처 종사자는 3위로 꼽혔고 4위에는 바텐더 및 웨이터, 5위 경영 전문가, 6위 개 조련사, 7위 마케팅 및 광고 전문가가 각각 올랐다.
이발사 및 스타일리스트가 8위를 차지했으며, 9위 코치, 10위 간호사가 각각 꼽혔다.
반면 가장 안전하게 운전하는 운전자는 운동선수로, 사고 비율이 17%에 불과했고, 주부가 사고율 24%로 두번째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슈어런스닷컴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 맞춰 전화를 받으면서 신속하게 움직여야 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이 주의력을 잃기 쉬운 경향이 있다"면서 "이 때문에 더많은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부도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하는 직업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자동차에 타고 있을 때는 운전자들이 좀더 여유를 갖고 주의를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고 이 관계자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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