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술의 중심지 뉴욕에서 다음달 한국 미술을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화랑협회와 한국국제아트페어(KIAF)는 3월 3~7일 뉴욕의 전시장인 첼시 라 베뉴에서 한국 화랑 24곳이 참가하는 '코리안 아트 쇼'(Korean Art Show)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코리안 아트 쇼는 가나아트 갤러리와 갤러리 현대, 표 갤러리 등 국내 대표적인 갤러리들이 참여해 이우환과 민병헌, 홍경택, 김창렬, 배병우, 전광영 등 작가 100여명의 작품 200여점을 아트페어 형식의 전시로 소개한다.
KIAF 관계자는 "이 정도 규모로 한국 작가들이 아트페어 형식으로 뉴욕에서 한꺼번에 소개되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부대행사로 뉴욕 한국문화원의 갤러리 코리아에서는 코리안 아트쇼 참가 갤러리 중 23곳이 각 갤러리의 대표작을 한 점씩 선보이는 특별전이 열린다.
주최 측은 코리안 아트 쇼 기간 뉴욕에서 아모리 쇼와 스코프, 펄스 등의 유명 아트페어가 함께 열리는 점을 고려해 전시장에 KIAF 홍보관을 마련하는 등 아트페어들에 참여하는 외국 갤러리를 대상으로 KIAF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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