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택경기를 보여주는 지표인 주택 착공실적이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상무부는 17일 1월 주택착공 실적이 전월대비 2.8% 증가한 59만1천건(연율환산)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동기대비 21.1% 급증한 것으로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 58만건를 웃돌았다.
그러나 향후 건설경기를 가늠할 수 있게 하는 주택건설 허가건수는 전달에 비해 62만1천건으로 나타났다.
착공 증가는 주택시장의 회복을 나타내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주택과잉 상태의 시장상황을 들어 우려를 보이고 있다.
또한, 1가구 주택 신축에 비해 임대용 아파트 건축이 더 활기를 띄고 있어 주택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음을 암시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