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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경제 교육은 조기에 시작해 평생에 걸쳐 배워야 하는 것으로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제7회 전국고교생 경제한마당' 시상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고 "사람은 어릴 적부터 경제활동을 하기 때문에 용돈관리 같이 작은 일상생활에서부터 경제교육이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 졸업 후에는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장을 얻을 수 있도록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미리 준비하는 실용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경제교육은 논리적인 사고와 합리적인 판단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우리 사회의 경제시스템이 어떻게 작동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개개인이 단순히 경제지식을 습득하는데 그치지 않고 소비나 자산관리같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정부는 경제교육이 새로운 시대요구에 부응해 한층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밖에도 윤 장관은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가 어려운 여건 하에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달성한 세계유일의 국가라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개개인이 우리나라를 세계 초일류국가로 도약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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