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지난 2009년 5월 개장한 국내 첫 국유 수목장림 ‘하늘숲추모원’(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소재)의 당초 가족목 분양구역인 3~6구역의 분양이 완료되어감에 따라 3월2일부터 2구역 분양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북부청에 따르면 하늘숲추모원은 개장 이후 폭발적인 국민적 호응 속에 총 7개 구역 2009본의 추모목 중 가족목 4개 구역 및 공동목 1개 구역에 대한 분양을 실시하고, 현재까지 가족목 분양구역인 3~6구역 793본 중 752본이 분양완료됐으며, 하루 평균 방문자 및 상담자 수도 140여 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북부청은 3월2일 오전 09시를 기점으로 분양구역을 확대하는 2구역의 분양대상 추목목은 총 522본으로, 굴참나무 240본(46%), 소나무 203본(39%), 신갈나무, 잣나무, 산벚나무 등이다. 주차공간인 ‘만남의 광장’에서 도보로 2~3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양호한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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