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PM 재범 출현, 인터넷 동영상 올렸다

“안 좋은 말씀들은 안 해도 됩니다.”

그룹 ‘2PM’에서 영구 탈퇴당하고 미국으로 돌아간 재범(23)이 최근 영상 웹사이트 유튜브에 개인 채널을 마련, 근황을 밝혔다.

지난달 24일 유튜브에 개인채널을 개설한 재범은 15일 노래와 랩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2분 남짓한 영상에는 하얀 반소매 T셔츠를 입은 재범이 미국 가수 BOB의 ‘나싱 온 유’를 부르는 모습이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담겼다.

이와 함께 재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대문에 “일단 팬 여러분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우리 가족, 친구, 크루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좋은 일들 많이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고 썼다.

“노래랑 랩하는 거 보고 싶을까봐 만들었습니다. 유튜브 어카운트를”이라며 “그리고 다 같이 웃고 같이 열심히 하고 파이팅합시다”고 전했다.

2PM의 리더였던 재범은 한국 비하 발언으로 지난해 9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재범의 팬들은 지속적으로 그의 복귀를 위해 동분서주했다. 그러나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5일 JYP 홈페이지에 사생활 문제로 재범에 대한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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