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PM 탈퇴’ 재범, 활동재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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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에서 영구 탈퇴당하고 미국으로 돌아간 재범(23)이 재기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0일 영어권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닷컴에 따르면, 재범은 4월3일 미국 뉴저지 러트거스 대학교 한인학생회가 주최하는 ‘프로젝트 코리아 3: KSA 신데렐라 스토리’ 행사에 참여한다.

재범은 B보이 그룹 ‘아트 오브 무브먼트(Art of Movement)’의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케이팝닷컴 측은 “이번 행사는 재범이 2PM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이후 갖는 첫 공식무대”라고 알렸다.

앞서 재범은 지난달 24일 유튜브에 개인채널을 개설하고 15일 노래와 랩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2분 남짓한 영상에는 하얀 반소매 T셔츠를 입은 재범이 미국 가수 BOB의 ‘낫싱 온 유’를 부르는 모습이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담겼다.

이와 함께 재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대문에 “일단 팬 여러분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우리 가족, 친구, 크루한테 너무 잘해주고 좋은 일들 많이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노래랑 랩하는 거 보고 싶을까봐 만들었습니다. 유튜브 어카운트를”이라며 “그리고 다 같이 웃고 같이 열심히 하고 파이팅합시다”라고 덧붙였다.

2PM의 리더였던 재범은 한국 비하 발언으로 지난해 9월 팀을 나갔다. 재범의 팬들은 지속적으로 그의 복귀를 위해 동분서주했다. 그러나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5일 JYP 홈페이지에 사생활 문제로 재범에 대한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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