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이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17일 대한생명 주가는 시초가 8700원보다 150원(1.72%) 오른 8850원을 기록했다. 이날 종가 8850원은 공모가 8200원보다 650원 높은 수준이다.
대한생명은 장중 5% 가까이 올라 9130원에 육박하기도 했다. 장 후반 상승폭을 줄였다.
거래량이 폭주했다. 대한생명 이날 하루 거래량은 6544만 주에 달했다. 6544만 주는 유가증권시장 전체 거래량 5억9700만 주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장 전문가들은 대한생명 주가가 당분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모가가 예상(9000~1만1000원)보다 낮은 8200원선에서 결정됐다는 점 ▲삼성생명 상장 전까지 생명보험업 대표주로서 프리미엄을 누릴 것이라는 점 등을 들어 주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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