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올해 전국의 대학 등에 10개의 '앱(App) 창작터'를 지정·운영하는 등 1억 원을 투입,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체계적 양성·개발 지원을 위해 전국의 대학 등에 10개의 '앱(App) 창작터'를 지정·운영하기로 하고, 이달 22일부터 오는 4월9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정 대상은 앱 창작터 설치·운영이 가능한 독립된 전용공간을 보유하고, 앱 개발자 양성과 개발 지원을 위한 인력·장비 등의 확보가 가능한 대학 등의 공공기관·민간기관이다.
시설 요건은 전산실(PC 30대 이상), 신청한 플랫폼(OS)에 대한 테스트 베드용 스마트폰 10대 이상 보유, 앱 교육이 가능한 시설장비 보유 등 올해에는 전국에 10개를 지정·운영하고, 단계적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을 보면 올해 지정기관별로 강사료, 경영 지원, 시설운영비 등 1억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이달 11일부터 4월9일까지 신청·접수, 오는 4월 중으로 평가·선정한다.
'앱(App) 창작터'가 운영되는 오는 5월부터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하고자 하는 학생, 주부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실무교육 과정은 기본 개발자 과정과 전문 개발자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생의 S/W개발 소양에 따른 차별화된 교육 지원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범용되는 리소스(그래픽, 음원 등)를 공유하고, 개발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 전문가 멘토링, 개발자간 협업 등 인프라를 조성·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중기청(www.smba.go.kr/지원사업/지식서비스/앱창작터)·지방중소기업청(홈페이지/지원사업/새소식/공지사항), 아이디어비즈뱅크(www.ideabiz.or.kr/지식창고/정책자료실)에 게시된 사업계획서 양식 등을 참조, 오는 4월9일까지 신청기관 소재지 지방중기청에 우편(e-mail)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사업 설명회는 이달 25일에서 26일까지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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