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미국 환경청(EPA)이 주관하는 '2010 에너지스타엑설런스 어워드 (ENERGY STAR Excellence Awards)'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에너지스타 제도는 지난 1992년 미국 환경청이 에너지국(DoE)과 협력해 에너지 문제 해결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효율성 마크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가운데 '엑설런스 인 에너지스타 프로모션(Excellence in ENERGY STAR Promotion)' 부문을 수상했다. 2009년 '엑설런스 인 프로덕트 라벨링(Excellence in Product Labeling)' 부문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받은 상은 EPA가 에너지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1만7000여개 단체 중 소비자 대상 에너지 절감 관련 교육 및 프로모션 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나타낸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삼성전자 측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 지속 출시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기여했다"라며 "소비자 대상 친환경 마케팅과 에너지 절감 교육 전개 활동을 인정받아 EPA으로부터 이번 상을 수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1996년부터 EPA와 에너지 절감과 재활용 분야에서 다양한 파트너쉽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2009년 기준으로 TV, 노트PC, 프린터, 생활가전 등 8개 제품군에서 약 900여 모델이 에너지스타 라벨링을 취득했다.
지난해 1월 EPA의 물류부문 온실가스 절감프로그램인 '스마트웨이 트랜스포트(SmartWay Transport) 파트너십'을 취득했고, 미국 소비자 대상 에너지절감 홍보 프로그램인 '체인지 더 월드 스타트 위드 에너지 스타 캠페인(Change the World, Start with ENERGY STAR)' 공동 프로모션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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