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전 NHN 대표가 설립한 아이위랩이 지난 18일 아이폰 앱스토어에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출시 하루 만에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분야 1위, 전체 2위에 오른것.
카카오톡은 아이폰 사용자간 무료로 문자메시지 및 사진 동영상을 주고 받을 수 있고, 실시간으로 그룹채팅을 할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이다. 문자 메시지를 대체하는 1:1 채팅 서비스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지만, 여러 명의 친구들과 동시에 다자대화를 할 수 있는 그룹 채팅은 모바일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기능이다.
아이위랩은 "모바일 메신저로서는 처음으로 그룹채팅이 가능한 점이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하면서 하루 만에 3만 다운로드, 현재 5만 다운로드가 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료로 판매중인 미국 모바일 메신저 'Whatsapp'(0.99$)와 비교해 카카오톡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점. 그리고 실시간 전송 속도가 빠르면서도 안정적이라는 점이 어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이위랩 이제범 대표는 "카카오톡의 최고 인기비결로 꼽히는 그룹채팅 기능 외에도 여러 차별화된 기능을 준비 중에 있다"며 "카카오톡을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No.1 모바일 메신저로 만들겠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