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가 24일 주요국의 경제지표가 개선됐다는 소식에 고무돼 대체적으로 상승으로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40.88포인트(0.38%) 오른 1만815.03에 거래를 마쳤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20.84포인트(0.10%) 오른 2만1008.62에 마감됐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68포인트(0.12%) 오른 3056.81에, 호주의 S&P/ASX200지수는 16.70포인트(0.34%) 오른 4891.50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세계2위 경제국인 일본의 자동차, 전자제품 등의 2월 수출이 전년대비 45% 급증했다는 호재가 증시상승을 주도했다. 또 대만의 산업생산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지표로 글로벌 경제의 회복 기대감을 부추겼다.
아시아 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67센트 떨어진 81.24달러에 거래됐으며,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90.42엔에서 90.56엔으로 올라 달러가치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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