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두 번째 TV 브랜드로 알려진 LG전자는 25일(현지시간) 아이비타임즈(IBT)에 따르면 3DTV가 시장에서 핵심 판매 제품이 될 전망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기술사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4/1에 해당하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올해 100만대의 3DTV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록 3D 컨텐츠의 결핍과 극장 밖에서 3D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서 특별한 3D안경을 계속 착용해야 하지만, 많은 제조사들은 마치 흑백TV에서 컬러TV로 전환이 일어난 것처럼 기술이 산업을 크게 주도하여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LG 전자는 25일(현지시간) 아이비타임즈(IBT)에 따르면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을 하락시키고 라이벌 소니사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3DTV의 시장 점유율을 더욱 공격적으로 늘리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LG 전자의 부대표이며 LCD 분야의 대표를 맡고 있는 헤비스 권은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의 목표는 3DTV의 시장 점유율을 한층 높이는 것이다. 여러분도 확실히 알 수 있겠지만, 우리가 목표한 3DTV 시장 점유율은 LCD TV 판매보다 웃도는 1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라이벌 기업 삼성과 일본의 소니사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LG 전자는 올 한해 동안 세계 3DTV 시장은 380만대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2011연도에는 1,300만대의 3DTV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인피니아 TV를 만든 LG전자는 22.3밀리미터의 두께의 LED 배명광과 LCD 스크린이 장착된 3DTV를 공개했다 그리고 공개된 47인치의 LX9500 model의 3DTV는 두개의 안경을 포함해 총 4백70만원(4,134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 상품은 5월에 세계시장에 출시하기에 앞서 다음 주부터 한국에서 최초 판매될 예정이다.
LG전자의 주가는 05시35분(GMT) 30일 동안 평균 거래됐던 물량의 3배까지 판매량이 증가해, 6%가 껑충 뛰어 올라 한 달 동안 최고치 기록인 11만 5500원을 기록했다.
LIG 투자 증권의 애널리스트 김갑호는 "주가들이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실적에 대한 우려의 분위기 속에서 점차 떨어졌고 월드컵 이후 2분기 중반부터는 강세를 보였던 텔레비전 사업이 주춤하게 될 것이라는 새로운 걱정이 일어났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이 분야의 다른 기업들은 최근 몇 주 동안 반등에 성공했다. 현 수준의 LG 전자 주가는 시장에서 매력적인 주식으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차지한 11%의 LCD TV 점유율을 올해는 15%까지 끌어올리기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LG 전자는 2010년 2,500만대의 LCD TV를 판매를 목표하고 있고올해 첫 분기 동안 5백20만대를 이미 판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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