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천만번 사랑해’ 이수경, 또 한 번 밴쿠버의 감동을 전하다!

박수진 기자
이미지

최근 SBS ‘천만번 사랑해’에서 연기변신에 성공하면서 시청률과 연기변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리 잡으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속에 드라마를 종영한 이수경이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동을 전해주기 위해 캐나다 밴쿠버 장애인 올림픽의 감동과 눈물의 현장을 찾아갔다.

얼마 전 끝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준 밴쿠버 올림픽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의 관심 밖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며 큰 감동을 전해준 그들에게 작지만 힘을 전해 주기 위해 캐나다 밴쿠버 장애인 올림픽 현장을 찾아갔다. 이번 화보는 지난 2008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당시 대한민국 선수들의 화보를 촬영한 바 있는 조세현 사진 작가가 다시 한 번 참여, 장애인 동계 올림픽현장에서 감동을 주는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아이스슬레지하키팀, 좌식클래식에 참여한 서보라미 선수 등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현장에 있는 선수들에게는 극비리에 진행된 것이라 선수들은 이수경의 깜짝 방문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녀의 응원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특히 이수경은 장애인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메달은 획득한 컬링 종목의 응원의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수경 소속사 S2007ent 관계자에 따르면 “이수경은 촬영을 하는 중간에도 경기의 응원에 몰두하며 촬영을 하는 것을 잊을 정도로 경기에 집중했다. 작은 힘이라도 전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라며 현장의 감동을 전했다. 특히 조세현 작가는 ”이수경의 순수한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촬영을 하는지 응원을 하는지 모를 정도의 그녀의 모습에 나 조차 그녀에게 반했다“며 이수경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수경은 현재 드라마 촬영은 끝났지만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밴쿠번 현장을 다녀온 이수경은 이번 주말 앙드레김 패션쇼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 모든 일정을 소화한 이수경은 차기작 준비에 들어가며 영화와 드라마를 검토 후 가을 쯤 팬들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s2007 ENT)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