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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최진영(40)이 3월 29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3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최진영의 어머니가 목을 매 쓰러져 있던 최진영을 최초 발견하고, 대학교 여자 후배가 오후 2시 14분께 119 구급대에 신고했으며, 119 구조대가 출동해 현장에 도착했으나 이미 숨을 거둔 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변사자 모(母)가 변사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주거지에 방문 확인한 바 변사자가 주거지 3층 다락방에서 사망한 것을 최초 발견하고 변사자 대학교 후배가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형사과장 등이 변사자에 대한 사체 검시한 바, 외부 타살 혐의점 등은 발견할 수 없었다"며 "부검 여부는 유가족 의견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진영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는 의료진과 과학수사대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분석중이다.
병원측 공식 브리핑에 따르면 오후 2시 45분 사망 상태로 응급실에 도착했다. 병원측은 "구급 대원들의 이야기로는 목을 맨듯한 형태의 환자를 데리고 왔다고 한다. 하지만 사망 원인은 현재로서 알 수 없다. 부검 이후에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병원측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정확한 사인을 위해서는 부검이 필요하지만 유가족의 의견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최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30일 오전 오전 9시30분께 강남경찰서 서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씨의 사망 동기 및 경위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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