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우자판, 워크아웃·이동호 사장 퇴진 ‘사실무근’

대우자판이 워크아웃설과 이동호 사장 퇴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대우자판 관계자는 31일 “워크아웃은 주채권은행이 결정하는 사항인데 산은에서 워크아웃 자체를 물어본 적도 없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오냐 언론플레이 한 것 아니냐는 항의성 전화를 받았다”며 “워크아웃설은 사실무근이다”고 강조했다.

이동호 사장 거취에 대해서도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며 “소문에 근거한 보도내용에 대해 진원지를 찾기 위한 법적 작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지난 1월 6일 '워크아웃' 루머로 인해 자금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3700억 원 상당의 cp를 모두 연장없이 막았다”며 “1월 6일 소문과 관련하여 현재 서울지검과 관악경찰서에서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자판은 이날 주식시장에 부도설 루머가 나돌아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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