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합물류 전문기업인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이하 뉴프라이드)이 이르면 이달 말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에드워드 김(한국명 김은종) 뉴프라이드 회장은 2일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을 장악한 사업력을 바탕으로 한국 증권시장 상장을 발판 삼아 전 세계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프라이드의 공모주식 수는 185만 주다. 공모가 밴드는 6000~7700원이다. 공모가는 오는 5~6일 수요예측을 거쳐 확정된다.
뉴프라이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자본력을 강화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 회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시장 다변화 ▲서비스 고급화 ▲제품 다양화 등 중장기 성장 전략도 수립한다.
1978년 설립된 뉴프라이드는 미국 LA인근 랜초 도밍게즈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화물수송용 재생 및 신생 타이어 제조·공급 사업 ▲복합물류 운송 차량 및 장비의 정비·관리 등을 제공한다.
뉴프라이드는 현재 미국 전역 11개 주 32개 핵심 물류 허브 지역에 지사망·정비네트워크·현지 공장 등을 두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설립 후 31년 연속 흑자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6301만 달러(한화 약 736억 원), 순익은 410만 달러(약 48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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