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4일 '천안함'구조활동 중 사고로 실종된 금양 98호 선원들을 구조하는데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총리실 관계자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온 국민이 실종장병들로 인해 애통해하고 있는데 이런 사고가 발생해 참으로 안타깝다"며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정 총리는 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금양호 선원 고(故)김종평씨에 대해서도 "국가에 공헌하다 귀중한 생명을 잃은 만큼 고귀한 희생에 걸맞는 대우를 해드리는 게 마땅하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피해 선원 가운데 인도네시아인들도 있는 만큼 관계국에 잘 설명하고 위로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 총리의 지시와 관련해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은 5일 오전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외교부, 행안부, 국토해양부, 농식품부 차관과 해양경찰청장, 소방방재청장 등이 참석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