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인천시당이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의 숭고하고 어려운 결단해 대해 경의를 표했다.
시당은 5일 성명서를 통해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단장의 아픔을 감내하며 실종자들의 구조중단을 요청했다. 일상의 인간으로서는 쉽게 내릴 수 없는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당은 "순직한 한주호 준위, 남상훈 상사의 고귀한 희생에 머리숙여 깊히 조의를 표하고 아직 생사조차 파악되지 못한채 실종상태에 있는 우리의 젊은 장병들이 무사귀한과 그들의 호국의지 그리고 그 가족들의 숭고한 결단에 깊은 경의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당은 "더 이상의 희생은 없어야 한다는 가족들의 고뇌에 찬 결정을 깊이 새겨 우리나라 안보수호와 조국의 내일을 위한 중요한 계기라는 점을 인식하고 호국영령과 실종장병들의 고귀한 정신을 훼손하는 어떠한 시도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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