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경쟁 입찰로 대한목재협회 선정
산림청 ‘해외목재유통정보’ 제공이 오는 4월부터, 3월 동향을 시작으로 재개된다.
목재생산과 주관으로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이 사업은 전 세계 주요 목재생산국의 관련 정보를 수집, 분석해 목재업계에 제공된 바 있다. 이 사업은 또 올해에도 1월부터 계속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시행자 선정상의 공평성 시비가 불거지면서 시행이 늦춰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난 3월10일 조사업체 선정 공모를 통한 경쟁 입찰로 25일 사업자를 최종 선정했다. 17일 마감된 공모에는 지난해 사업자인 대한목재협회(회장 양종광)와 미디어우드(대표 윤형운)가 입찰에 응했으며, 19일 응찰자들의 제안설명회 등을 거쳤다.
기술평가 80%와 가격평가 20%로 이뤄진 심사결과 대한목재협회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비는 경쟁 입찰 과정에서 당초 9240만원에서 8050만원으로 1000만원 넘게 줄어들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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