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2분기 내에 1900포인트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주상철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은 6일 코스피지수 2분기 전망치로 1640~1900포인트를, 하반기 전망치로 1620~2000포인트를 제시했다.
주 팀장은 증시 상승 요인으로 ▲신흥국을 위시한 글로벌 경제 회복세 지속 ▲미국 출구전략 지연 ▲국내경제 회복 본격화 ▲기업실적 개선 ▲유동성 증시유입 가능성 ▲외국인 순매수 지속 등을 들었다.
그는 "단기부동자금이 늘어나고 대체투자 대상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으며 동시에 위험 선호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며 증시로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 예상했다.
주 팀장은 조정 요인으로 ▲중국 긴축 우려 ▲그리스 재정위기 재부각 우려 ▲경기선행지수 고점 등을 꼽았다. 그러나 그는 "조정 요인의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1724.99)보다 1.10포인트(0.06%) 오른 1726.09포인트로 마감했다.
지수는 지난 2일부터 3거래일 연속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종가 1726.09포인트는 연중 최고치이자 2008년 6월 26일 장중 기록했던 1734.86포인트 이후 최고치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