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 전문가들이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 예상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채권시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9.4%가 이달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행 2.00%로 동결할 것이라 답했다.
동결을 전망한 전문가들의 비율은 지난달 93.9%에서 99.4%로 5.5%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동결을 전망한 이유로 ▲경기 회복 속도 둔화 ▲정부의 통화정책 기조 유지 의지 ▲김중수 신임 한은 총재 취임 이후 상반기 내 금리인상 가능성 저하 등을 꼽았다.
조사기간은 지난달 25~31일이었다. 조사 대상기관은 채권시장 종사자(185개 기관, 232명)였다. 조사대상 중 114개 기관, 167명(외국계 18개 기관, 21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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