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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금감원)에 의하면 지난달 국내은행의 외환건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말 16개 국내은행의 3개월 이내 외화유동성비율이 전월보다 3.7%포인트 상승한 109.2%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도비율 85%를 웃도는 수치다.
지난달 국내은행의 기간물(만기 2일~1년)차환율은 전월대비 0.9%포인트 상승한 97.2%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90일 기준 차입 가산금리는 19.6bp로 전월 보다 줄었다.
국내은행의 1년 초과 중장기 차입금액은 15억2000만 달러로 전월 22억600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5억 달러의 공모채를 발행하는 등 올해 시중은행의 중장기 외화조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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