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투비소프트는 어떤 회사일까?
◇기업용 '유저 인터페이스'(UI) 시장 국내 1위
2000년 설립된 투비소프트는 유저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 개발자용 프로그램을 제작·공급하는 업체다.
투비소프트는 2002년 RIA(리아, Rich Internet Application)를 기반으로 한 '마이플랫폼'을 출시했다. 리아란 데스크톱 응용 프로그램의 특징과 기능을 가지는 웹 응용 프로그램이다.
마이플랫폼은 출시 후 800여개 사이트에 성공적으로 적용됐다. 이후 투비소프트는 기업용 유저 인터페이스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 2008년 기준 국내점유율은 51%에 달했다.
지난해 기준 매출비중은 마이플랫폼, 엑스플랫폼 등 제품 54.6%, 유지보수 서비스 42.1%, 상품 3.3%다.
◇'기업용 유저 인터페이스 시장 확대 일본시장 진출' 긍정적
국내 리아 시장 규모는 지난해 578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6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투비소프트는 지속적인 거래처 확대(누적 거래처 761개)와 진입장벽 형성 등에 힘입어 선전하고 있다. 반복 구매액(지난해 68억 원)도 증가하고 있다.
투비소프트는 일본에도 진출한다. 투비소프트는 히타치, 노무라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현지 영업소를 설립해 일본에 본격 진출한다. 일본 기업용 유저 인터페이스 시장 규모는 국내시장에 비해 7배 크다.
◇상장 직후 유통가능 주식 수는 공모 후 발행주식 총 수의 70.3% 수준
투비소프트의 공모 후 발행주식 수는 350만3000주다. 이 중 상장 직후 유통 가능 주식 수는 전체의 70.3%인 246만3000주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98만7000주(28.2%, 1년, 이하 보호예수), 우리사주 5만 주(1.4%, 1년), 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된 공모 주식 중 3000주(0.1%, 15일~30일, 의무보유 확약)는 당분간 시장에 풀리지 않는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환상환우선주 145만5000주(41.5%, 스틱아이티 13.9% JAFCO 13.9% 인텔캐피탈 13.8%)는 상장 직후 권리행사가 가능한 주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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