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한영양사협회, ‘2010년도 전국영양사학술대회’ 개최

김새롬 기자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회장 김경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영양팀장)는 오는 22일~23일 2일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전국의 산업체, 학교, 병원, 보건소, 사회복지시설 영양사, 영양학자 및 관계자 5,000 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후원으로 ‘2010년도 전국영양사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번 학술대회에서는 ‘새로운 도약! 국민영양의 리더, 영양사!’ 슬로건 아래 영양사가 식품영양 전문가로서 또한 단체급식 관리자, 교육자, 상담자, 위생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높여 국민의 건강 증진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가로 역할 정립에 기여하고자 한다.


 번 학술대회 일정은 관련 국회의원과 식품영양관련 학회장, 보건의료관련 단체장,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 등을 모신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되며 오전에 ‘성공과 성공의 지속’, ‘식문화의 진화와 지식의 통섭’을 주제로 실시되는 특강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여성정책과 전문인의 역할’, ‘미래의 식품안전 패러다임 : 영양과 식생활 안전’에 대한 기조강연이 실시된다.


 째 날 오후에는 session별로 급식경영 역량 강화 전략, 임상영양의 최신 지견, 안전관리 확보 방안, 고령화 사회에서의 지역사회영양 전략이 둘째 날 오후에는 지역사회와 학교급식, 소아질환 영양치료, 교육과 상담의 실제, 운동과 영양을 주제로 강좌가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영양사 업무와 관련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Poster / Oral Presentation, 푸드코디네이션 전시회와 참가 영양사를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특별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영양사의 급식 관리에 도움을 주고 단체급식 관련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매년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제17회 식품기기전시회’에서는 74개 관련 업체(154개 부스)의 단체급식 식품 및 기기 관련 제품에 대한 최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단체급식 식품·기기전시관과 KDA 사업 홍보관이 운영된다.

 

특히 KDA 홍보관에서는 영양의 날 관련 사업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사회공헌사업인 지역아동센터 영양교육 지원 사업, 정부지원 사업 홍보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발 쇼크에 코스피 4,900선대로…코스닥은 1.5%↑

트럼프발 쇼크에 코스피 4,900선대로…코스닥은 1.5%↑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으로 되돌리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코스피가 27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0.44포인트(0.82%) 내린 4,909.15를 나타내고 있다.

'천스닥' 돌파 코스닥, 7% 급등 마감…시가총액 사상최대

'천스닥' 돌파 코스닥, 7% 급등 마감…시가총액 사상최대

코스닥 지수가 4년여만에 1,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7% 넘게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코스피는 장 초반 '오천피'를 탈환하며 강세를 보인 것이 무색하게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에 밀려 4,940대로 내려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0.48포인트(0.81%) 내린 4,949.59로 거래를 마감했다.

금값, 사상 첫 5000달러 돌파…美 셧다운 공포·지정학 리스크

금값, 사상 첫 5000달러 돌파…美 셧다운 공포·지정학 리스크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다. 26일(현지 시각) ICE 데이터에 따르면, 현물 금 가격은 전장 대비 1.2% 상승한 온스당 5,049.68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장중 한때 5,052.02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