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선급, '표준개발 협력기관' 선정

김은혜 기자

한국선급(회장 오공균)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 의해 '표준개발 협력기관(COSD)'에 선정됐다.

이에 한국선급은 ▲조선 및 해양기술(ISO/TC8) ▲구명설비 및 방화(ISO/TC8/SC1)▲해양환경보호(ISO/TC8/SC2) ▲선박설계(ISO/TC8/SC8) ▲복합·연안수송 및 내륙항해(ISO/TC8/SC11) ▲해양에너지(IEC/TC114) ▲이동식 및 고정식 해양구조물의 전기설비(IEC/TC18) 분야의 KS 300종에 대해 향후 3년간 국가산업표준을 개발·관리하게 됐다.

한국선급은 협력기관 선정으로 국내 조선 및 해사산업의 표준화 기반 조성, 표준기술력 향상사업, 민간표준화 지원 사업, 표준전문가 양성 등 정부 지원과 해당 산업계와의 협력으로 국내 조선 및 해사업계의 표준역량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선급 관계자는 "이번 지정으로 정부와 조선 및 해사산업계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표준 개발 및 시장 수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표준 선진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용어설명
표준개발 협력기관(COSD: Co-operating Organization for Standards Development)
정부가 담당하는 국가표준의 심의와 고시 등 행정처리 외에 정부로부터 위임받은 표준개발 수요조사·계획수립·기술검토·의견수렴·표준작성 등 국가표준 개발과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민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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