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계서 인정받은 아시아나 '해피맘 서비스'

Executive Travel 선정 '아시아 최고 항공 고객 서비스' 수상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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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美 이그제큐티브 트래블(Executive Travel) 지로부터 '2010 Leading Edge Awards'에서 '아시아 최고 항공 고객 서비스 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는 2007년 시행한 상용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가 VIP의 호평을 받아 2008년 3위에 진입한 후, 2009년 2위에서 작년부터 실시한 '해피맘 서비스(Happy Mom Service)'가 일반 승객들에게 인정을 받아 1위를 차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피맘 서비스는 세계에서 최초로 실시된 유아와 부모를 위한 서비스로 국내보다 해외공항에서 이용객이 더 많을 만큼 외국인 사이에서 인기가 높고, 시행 이후 유아고객이 44%나 증가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부응해 현재 국제선 구간에서 이용 가능한 해피맘 서비스를 올 하반기부터 국내선 전 공항에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Leading Edge Awards'는 이그제큐티브 트래블이 매년 잡지 구독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설문결과를 토대로 지역별·서비스별 최고 항공사를 시상하는 것으로 항공 뿐만 아니라 호텔, 여행업계 등 관련 42개 부문의 최고를 가늠하는 상이다.

이그제큐티브 트래블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퍼릿 플래티늄 카드 회원들이 주 독자층으로, 일인당 연평균 38번의 왕복 항공여행을 하는 기업체의 중역들이 전체 독자의 38%를 차지할 만큼 VIP 여행전문지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비즈니스 트래블러·글로벌 트래블러와 함께 세계 적인 여행전문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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