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국산 기본훈련기 KT-1 계열 항공기의 후속 군수지원에 대한 성과기반 군수지원(PBL)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375억 규모의 이번 계약으로 KAI는 2015년까지 항공기 제작자로서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KT-1 계열 항공기의 총 611개 수리부속 소요 예측에 의한 본격적인 후속 군수지원을 수행하게 됐다.
KAI 관계자는 "항공기 개발업체가 운영단계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항공기 수출 때 마케팅 강화효과는 물론 원가 경쟁력 면에서도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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