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이달말 조총련계 조선학교를 고교 무상화(무상교육) 대상에 포함한다고 발표하려던 계획을 미루기로 했다고 산케이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카가와 마사히루 일본 문부과학성 부대신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선학교를 무상화 대상에 포함한다고 발표하려던 계획을 미루고 31일 문부성의 전문가회의가 결정한 무상화 적용기준을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부성은 조선학교가 '무상화 적용 기준을 만족한다'고 판단해, 이달 중으로 일본 정부가 수업료를 지원하는 고교 무상화 대상에 포함시키로 했지만 조선학교의 사상교육 등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이달까지 결론짓기로 한 방침을 단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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