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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균관’의 문이 활짝 열린다. 사극 최초 모두가 알지만, 제대로 아는 이 하나 없는 곳 ‘성균관’을 무대 전면에 등장시켜 청춘 유생들의 디테일한 일상사를 건강하고 유쾌하게 그려나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극본 김태희ㆍ연출 김원석ㆍ제작 래몽래인]의 박유천-박민영-송중기-유아인이 미리 알면 드라마가 두 배 더 재미있어지는 <성균관 스캔들>의 시청 포인트를 살짝 공개했다.
■ 꽃선비 ‘잘금 4인방’ 박유천-박민영-송중기-유아인이 전하는 <성균관 스캔들>의 시청
포인트!
<성균관 스캔들>로 정식 연기자 신고식을 치르게 된 박유천은 “<성균관 스캔들>의 매력은 상상으로 그려왔던 원작소설의 재미와 감동이 브라운관을 통해 눈앞에 그려진다는 것”이라며 “원작도 굉장히 좋지만 탄탄한 대본과 연출을 토대로 각각의 인물들이 훨씬 더 입체감 있고 생동감 넘치게 등장하여 극적인 재미를 더할 것이다”고 기대감 섞인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 ‘잘금 4인방’의 홍일점 ‘김윤희’역에 박민영은 “사람답게 살고 싶은 ‘김윤희’라는 계집 유생이 자신의 진심어린 소망을 이루기 위해 금녀의 공간 ‘성균관’에 입성하여 필사적으로 생존하고자 노력하는 성장담을 큰 줄기로 하여 제 캐릭터에 맞춰 완벽히 변신한 꽃선비 ‘잘금 4인방’의 매력이 여심을 사로잡으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성균관 스캔들>로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들 송중기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이유 있는 갈등을 거듭하며 대립 구도를 형성,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라며 “빛나는 청춘들의 두근거리는 로맨스구도나 어지러운 조선을 바로잡기 위한 정치투쟁 등 ‘성균관’ 안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인물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보신다면 드라마를 조금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소년에서 진정한 남자로서 성장을 선언한 유아인은 “<성균관 스캔들>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큰 알맹이와 가치를 지닌 드라마로 청춘 유생들의 좌충우돌 성장담 속에 시대적 상황과 금기를 뛰어넘은 연애로맨스의 재미가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세상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며 확신에 찬 기대를 표했다.
■ 가지각색 캐릭터의 총집합- 그들이 어우러져 성장해가는 청춘담화(靑春談話)!
- 유아독존(唯我獨尊) ‘이선준’
박유천이 연기하게 될 ‘이선준’은 얼굴 잘 생기고, 집안 좋고, 글 잘하고, 머리까지 비상한 유아독존 무결점 완벽남. 하지만 계집 유생 ‘김윤희’와 함께 ‘성균관’에 입성하게 되면서 원칙만을 따르던 꼿꼿한 선비 ‘이선준’이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완벽남 ‘이선준’으로 변신하기 위해 발성부터 호흡, 무술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박유천의 새로운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 칠전팔기(七顚八起) ‘김윤희’
이어 박민영은 사람답게 살고자 하는 소망으로 금녀의 공간 ‘성균관’에 입성하는 남장여자 ‘김윤희’역을 맡아 그간 보여주었던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변신으로 꽃미남 배우(?) 대열에 합류, 신선한 반향을 일으킬 예정으로 녹빈홍안(綠?紅顔) 자체발광 ‘김윤희’가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사내 못지않은 총명함과 근성을 무기로 ‘성균관’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려갈 좌충우돌 성장담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경국지색(傾國之色) ‘구용하’, 외강내유(外剛內柔) ‘문재신’
또한 여자보다 더 고운 외모로 조선팔도 여심을 휘어잡을 ‘구용하’역에 송중기의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없는 귀여운 바람둥이 포스와 겉보기엔 통제 불능 시대의 반항아지만 알고 보면 여자 앞에선 딸꾹질을 할 정도로 여린 면모를 가진 ‘문재신’역에 유아인의 거칠지만 감싸주고픈 아련함은 드라마를 시청하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쉴 새 없이 두근거리게 만들며 잠 못 이루는 여름밤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 금상첨화(錦上添花) ‘성균관’ 사람들
더불어 김갑수(이정무 역), 이재용(하우규 역), 안내상(정약용 역), 조성하(정조 역) 등 중견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서효림(하효은 역), 김민서(초선 역), 전태수(하인수 역), 채병찬(강무 역) 등 주목 받는 신예들의 재발견, 그리고 드라마의‘엔돌핀’을 자처하는 김하균(대사성 역), 김광규(황가 역), 강성필(임병춘 역), 김동윤(설고봉 역) 등 조연 배우들의 코믹 만발한 빛나는 감초연기까지 더해져 <성균관 스캔들>을 다채로운 색채로 물들여 줄 것이다.
이뿐 아니라 차례대로 공개된 <성균관 스캔들> 예고편을 통해 미리 볼 수 있었던 유쾌 상쾌한 이야기들이 줄지어 그 모습을 드러내길 기다리는 가운데, 대망의 첫 회에는 계집 ‘김윤희’가 금녀의 공간 ‘성균관’에 입성하게 되는 까닭과 까탈공자 ‘이선준’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 장면 등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 사극 드라마의 새로운 반란을 꿈꾸다- 조선시대 ‘캠퍼스 청춘 사극’ <성균관 스캔들>
한편, 그간 여러 차례 정통 사극의 소재가 되었던 정조를 중심으로 한 당파전쟁과 성균관의 청춘 유생들을 주인공으로 버무려 조선시대 판 ‘캠퍼스 청춘 사극’이라는 새로운 지표를 세운 <성균관 스캔들>이 기존 사극 작품들과 어떤 차이를 두고 색다른 그림을 그려나갈 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성균관 스캔들>의 제작사인 래몽래인 이현욱 PD는 “청춘 유생들에게 젊음과 패기, 있다면 불꽃 튀는 정치투쟁의 장에는 이상적인 나라를 실현하고자 했던 치열함이 있다. <성균관 스캔들>은 이 두 가지 주요 메시지가 일정 한 부분에 치우치지 않고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극을 풍성하게 만드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 푸른 이상이 넘실대는 ‘성균관’의 진면모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전하며 기존 사극과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강조했다.
싱그러운 젊음이 가득한 ‘성균관’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성장해가는 ‘이선준’, ‘김윤희’, ‘문재신’, ‘구용하’ 등 청춘 유생들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통해 이 시대 ‘청춘’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자 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은 30일(월)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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