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산림조합, “조합원 소득증대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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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경기 가평산림조합이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
준공식에는 이진용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병구 산림조합중앙회 경영상무, 도내 산림조합장,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2010년 산림소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는 가평군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유통체계를 단일화 해 가격안정과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기여키 위해 설치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 2008년에 설치한 잣가공센터와 연계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구축 등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센터는 부지면적 5307㎡에 판매장 등 건물 314㎡, 저온창고 264㎡, 탈곡기 및 건조기 등을 설치했다.
임오영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임산물 생산ㆍ유통 기능의 수행을 통해 상품성 향상, 고유브랜드 개발 및 정착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산주 및 조합원의 소득증대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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