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영국법인은 1일까지 영국 런던 및 에딘버러에서 대규모 기업초청 설명회(Corporate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증권 영국법인 출범 이후 갖는 첫 대규모 기업설명회로 하이닉스, NHN, 삼성물산, 삼성 SDI, 엔씨소프트, LG이노텍, CJ 제일제당, 셀트리온, STX팬오션, 삼성정밀화학, GKL 등 업종별 한국 대표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설명회에는 유럽 지역의 대표적 투자자인 Pictet, Invesco, Standard Life 등 총 50여개의 유수 투자 기관이 참여하게 되며, 모든 탐방 일정이 100% 예약되는 등 유럽 투자자들의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애쉴리 대일(Ashley Dale·사진) 글로벌 영업부문 대표는 "전체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 5월 유럽 재정위기 이후 유럽계 투자자들은 한국 시장에 대해 실질 순매도로 전환한 상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잠재 투자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7년부터 홍콩법인을 시작으로 지난 8월 브라질 법인 설립에 이르기까지 총 8개국에 법인 및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해외 확장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 있는 코리아리서치센터와 별도로 홍콩에 국내 증권사 최대 규모인 60명의 글로벌 리서치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체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0여 업체를 실적 추정 대상으로 하고 있는 등 차별화된 리서치를 구축했다. 또한 해외 영업인력을 글로벌 투자은행 출신의 경험있는 인력들로 100% 현지화함으로써 빠른 시간 내에 현지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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