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티맥스 주찬양, 여미와 ‘옥구슬 남매’ 결성…티맥스는?

김영주 기자
이미지

슈퍼스타K 1기 출신으로 티맥스(신민철 김준 주찬양 박한비)에 영입된 실력파 가수 주찬양과 싱어송라이터 여미가 ‘옥구슬 남매’로 만났다.

5일 주찬양과 여미는 조권-가인, 성시경-아이유, 베이지-려욱에 이어 함께 부른 듀엣곡 ‘사랑은 아닌 것 같아’를 공개하며 가을 ‘명품 듀엣’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 듀엣 프로젝트는 슈퍼스타K 때부터 주찬양을 눈여겨 본 여미 측의 깜짝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여미의 소속사는 “주찬양의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가창력 감탄했다.”며 “역시 슈퍼스타K 출신이다”라고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사랑은 아닌 것 같아’에서 주찬양은 티맥스 정규 1집에서 선보였던 댄스와 알앤비 창법과는 180도 다른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변화를 시도했으며, 음원이 공개되기 전부터 주찬양과 여미의 ‘환상 하모니’는 마치 ‘은쟁반에 옥구슬이 구르듯’ 맑고 곱다며 관계자들로부터 ‘옥구슬 남매’라는 찬사를 받았다. 

화제의 듀엣곡 ‘사랑은 아닌 것 같아’는 시크릿의 ‘매직’, ‘마돈나’ 등으로 유명한 히트 작곡가 김기범의 곡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감성적인 발라드곡이다. 더 이상 사랑이 아닌 것 같지만 헤어짐은 두려운, 아리송한 두 남녀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는 여미가 직접 썼으며, 많은 연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티맥스의 멤버 김준은 4일 트위터를 통해 ‘찬양이 독립하는구나’라며 주찬양의 첫 듀엣 발표를 축하했다.

티맥스는 현재 박한비가 드라마 버디버디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만큼 당분간 개별 활동 스케줄을 소화하며 다음 앨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플래닛905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